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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5년 8월 17일 "충분히 슬퍼해야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" (요 11:32-34) / 오준환 위임목사
2025-08-17 12:36:37
차민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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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5년 8월 31일 "하나님이 일하시도록" (시 126:1-127:5) 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8월 24일 "마음이 빠진 열심" (슥 7:1-13) 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8월 17일 "충분히 슬퍼해야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" (요 11:32-34) 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8월 10일 "하나님은 실수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." (롬 8:1-2, 33-44) 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8월 3일 "다시, 혼자, 산으로" (요 6:14-15) / 차민준 부목사

[2025년 7월 27일 "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의 불안을 잠잠하게 합니다" (사 41:10) 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7월 20일 "나의 분노가 주님의 도구가 됩니다" (엡 4:26-32)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7월 13일 "내 감정의 주인은 누구인가?" (시 139:23-24)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7월 6일]"마른 뼈에서 하나님의 용사로" (에스겔 37:9-10)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6월 29일] "우리의 다름 축복이 될 때"(고전 12:12-13)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6월 22일] "내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"(롬 8:5-9) 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6월 15일] "내 삶의 진정한 위로자"(요 14:15-18) 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6월 8일] "다시, 성령의 바람을 경험하라"(행 2:1-4) 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6월 1일] "만족을 넘어 생명으로"(요 4:31-38) / 오준환 위임목사

[2025년 5월 25일] "그슬린 나무, 새 옷을 입다"(슥 3:1-10) / 차민준 부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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